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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 생각없이 핫한거

동학개미운동: 이제 개미 눈치를 본다(feat. 테슬라)

요즘 애널, 대펀들은 ‘로빈트랙(Robintrack)’이라는 사이트를 주의 깊게 들여다본다. 로빈트랙은 미국의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Robinhood)’의 고객들이 보유한 주식의 비중을 종목별로 볼 수 있는 무료사이트다.

 

수수료 무료라 미국 개인투자자가 주로 이용하는 증권사로, 로빈트랙은 개인투자자가 어떤 주식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기사 원문: dailyfeed.kr/2c53cde/159656419670)

코로나 이후 글로벌리 일어난 동학 개미 운동은 미국이라고 다르지 않아서, 뭘 좀 아는 애널과 대펀이라면 개인투자자 포지션을 주의 깊게 본다고 한다 ㅋㅋㅋ

 

테슬라 주가와 1년 그래프, 1년 전에 샀다면, 코로나 장을 버텼다면, 6배 가까이 먹었을 저세상 기업

per고 밸류고 나발이고, 개미가 가즈아하면 가는 것이 요즘 증시 ㅋㅋㅋ

기사 보고 짧게 쓴 글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에서 보시길.

 

(기사 원문: dailyfeed.kr/2c53cde/159656419670)

 

'이번엔 어떤 종목 샀대?'…개미 눈치보는 글로벌 증권가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2020년은 전세계 주식시장에 있어 ‘개미원년’이라고 훗날 기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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