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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하고, 가고, 먹고 싶은 것

산골에 사는 여자가 올리는 해충 퇴치기 리뷰 엄마가 사는 곳은 산속과 중턱 그 어디 쯤에 있는 시골집이다. 꽃도 많고 나무도 많고 풀벌도 많다 = 벌레도 많다ㅠㅠ 나는 벌레를 싫어한다기보다는 무서워한다.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이다. 산속 시골집에 벌레가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짜로! 고난이 닥쳐오면 어떻게든 극복해야 한다. 램프로 유인해서 전기로 태우는 제품은 이미 있었음. 해충퇴치기를 치니까 많은 제품들이 나오는데 쿠팡에서 일단 리뷰 많은 순으로 정렬해서 몇 개 고른 후 5만원 이상은 제외했다. 한 번도 안 써본 제품이 일단 미심쩍었기 때문에 일단 싼 거 구입해서 성능이 1이라도 있다면 갈아타야지라는 생각으로 골랐다. 그게 바로 이것, 해충들이 싫어한다는 특수 전자장을 발생해 있는 애들을 떠나게 만든다는 원리라는데 과연? 아래는 엄마의 피드백 ..
예쁜 핸드폰 케이스 사러가기(feat. 우울한 포스팅 날리고 싶어서 올리는 퐁당퐁당 분위기 반전용 포스트) 투명하고, 딱딱한 하프 미러 케이스이다. 분홍색과 하늘색이 있다. 아이폰 6부터 se2까지, 갤럭시 8부터 s20 울트라까지의 기종에 맞는 것 같다. 원래 2만원인데, 9,900원에 팔고 있다. 물론 배송비가 있어서 하나만 사면, 12,400원인 셈이다. 반투명이라서 원래 핸드폰 색이 어떤 색이냐에 따라 조금씩 또 달라진다. 아래 사진에서 확인하자. 구매 링크: oneany.shop/KYGRjH 내가 파는 건 아니니까, 그냥 가서 보고 예쁘면 사고, 아니면 내가 쓴 다른 그냥 글을 봅시다. 더보기 2020/08/06 - [그날그날 생각없이 핫한거] - 8월 6일. 장마, 폭우 2라운드 시작(사진 많음) 2020/08/05 - [그날그날 생각없이 핫한거] - 차례차례 빵빵 터지는 먹방 유튜버들의 뒷광고 논..